개요
2010년 9월 30일 구글이 공개한 이미지 포맷으로, 사양 발표 시 각종 도구와 함께 제공되었다.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JPEG(제이펙)을 대체하기 위해 제시된 규격이다. 웹사이트의 트래픽 감소 및 로딩 시간 단축을 겨냥한 것으로, 주로 사진 이미지 압축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JPEG 등과 같은 손실 압축 포맷으로 화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파일 크기를 축소(같은 품질의 JPEG 이미지의 10 ~ 80 % 정도까지 압축)하였다.
영상 압축에 대해서는 "WebM"의 기반인 "VP8" 영상 코덱 기술을 이용하고, 컨테이너 형식으로 "RIFF"를 채용하고 있다.
WebP는 웹피(weppy, /(wĕpˈē)/)라고 읽으며, JPEG과 동일한 화질의 이미지보다 39.8% 압축률이 개선되었으며, 압축률을 조정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지원
구글은 대중적인 GIF 포맷의 대안으로서 애니메이션 이미지들을 위해 WebP의 이용을 제안하였으며 동일 애니메이션에서 손실 및 무손실 압축의 프레임들을 병합하고 특정 프레임의 검색을 지원하는, 24비트 컬러 + 투명도 지원의 장점을 언급하였다. 구글은 애니메이션 GIF로부터 변환 시 이미지들의 파일 크기가 64% 감소하지만 기본 설정 및 최적화 설정 모두에서 시각적으로 둘 간에 크게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다. 무손실 WebP를 사용하여 변환할 때 19%의 감소를 달성한다고 구글이 보고했지만 실제로는 10%에 더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