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브로크 걸스》(영어: 2 Broke Girls, 2 Broke Girl$로 표기)는 2011년 9월 19일부터 2017년 4월 17일까지 CBS에서 방영된 미국의 시트콤이다. 워너 브라더스 텔레비전이 제작하고 마이클 패트릭 킹과 휘트니 커밍스가 기획했다. 뉴욕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를 배경으로 하며, 절친한 친구인 맥스 블랙(캣 데닝스)과 캐롤라인 채닝(베스 베어스)의 삶을 다룬다. 억만장자의 딸로 자란 캐롤라인과 달리 맥스는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에서 성장해 서로 다른 인생관을 지니고 있지만, 두 사람은 컵케이크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동네 식당에서 함께 일한다.
이 시리즈는 비평가와 대중 모두에게 엇갈린 반응을 얻었다. 베어스와 데닝스를 비롯한 주연 배우 6명의 연기 호흡은 호평을 받았으나, 한편으로는 선정적인 농담이나 마약 관련 소재, 인종차별적 유머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방영 기간 동안 에미상 다양한 부문에 12회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2012년에는 미술상을 수상했다.
이 시리즈는 CBS에서 6개 시즌, 총 138화에 걸쳐 방영되었다.
시놉시스
이 시리즈는 20대 중반(시리즈 시작 시점 기준)의 두 웨이트리스, 맥스 블랙(캣 데닝스)과 캐롤라인 채닝(베스 베어스)의 삶을 기록한다. 맥스는 빈곤층 어머니와 신원 미상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캐롤라인은 부유하게 태어났으나 아버지 마틴 채닝이 버니 메이도프 사건과 유사한 폰지 사기를 저지르다 적발되어 빈털터리가 된 인물이다. 두 사람은 브루클린의 한 식당에서 함께 일하며 룸메이트이자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컵케이크 가게를 열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식당 동료로는 한국인 사장 한 리(매튜 모이), 쾌활하지만 변태적이고 성가신 우크라이나인 요리사 올렉(조나단 카이트), 75세 계산원 얼(개럿 모리스)이 있다. 또한 시즌 1 후반부부터는 이웃이자 파트타임 상사인 소피(제니퍼 쿨리지)가 등장하는데, 그녀는 청소 업체 '소피스 초이스'(Sophie's Choice)를 운영하는 폴란드 이민자다.
시즌 1의 대부분 기간 동안 맥스는 피치 랜디스(브룩 라이언스)의 쌍둥이 아기를 돌보는 시간제 보모로도 일한다. 피치는 시즌 중에 캐롤라인의 말인 체스트넛을 입양하기도 한다. 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목표 금액인 25만 달러를 얼마나 모았는지 보여주는 집계가 나온다. 시즌 2 초반, 소피가 두 사람에게 2만 달러를 빌려주어 사업을 시작할 자금을 마련한다. 그러나 사업은 실패하고, 18화에서 소피의 빚을 갚을 정도의 돈만 남긴 채 컵케이크 가게의 임대 계약을 포기하게 되며, 에피소드 마지막 집계는 1달러로 초기화된다. 맞은편 가게는 '캔디 앤디'(Candy Andy)라는 사탕 가게를 운영하는 앤디(라이언 핸슨)의 소유다. 그와 캐롤라인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캐롤라인이 컵케이크 사업에 집중하면서 결국 헤어진다.
시즌 3에서 캐롤라인과 맥스는 일하던 식당의 뒷방에 사업장을 다시 열고 창문을 판매대로 활용한다. 맥스는 '맨해튼 페이스트리 스쿨'에 등록하고 캐롤라인은 그곳에서 일하게 되는데, 맥스는 여기서 친구이자 나중에 연인이 되는 디크를 만난다. 이는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 로비와 헤어진 이후 맥스의 첫 연애다. 캐롤라인은 페이스트리 스쿨의 프랑스인 강사 니콜라스와 내연 관계를 맺게 되는데, 그가 유부남인 줄 모르는 상태였다. 이 일로 인해 니콜라스는 학교 문을 닫고 아내와 함께 프랑스로 돌아간다. 맥스, 캐롤라인, 디크는 디크의 부모를 설득해 학교에 투자하게 하여 직접 운영하려 시도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시즌 4에서 두 사람은 마침내 컵케이크 사업을 시작하고 잠시 성공을 거두지만 곧 적자를 낸다. 맥스와 캐롤라인은 사업 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더 하이"(The High)라는 고급 제과점에서 일하게 된다. 맥스는 잘생긴 새 웨이터 직원 내시트와 잠시 만남을 가진다. 나중에 아일랜드에서 온 그의 어머니가 그를 데려가려 왔을 때, 맥스는 그가 18세 미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즌 4 마지막에 올렉과 소피가 결혼한다.
시즌 5에서 캐롤라인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영화 제작자에게 25만 달러에 판다. 그녀는 그 돈의 대부분을 사용하여 기존 컵케이크 공간을 옆집 피자 가게까지 확장하고 디저트 바(Bar)로 개조한다. 남은 3만 달러는 여자 테니스 도박으로 빚을 진 한을 돕기 위해 식당 지분의 일부를 매입하는 데 사용한다. 캐롤라인이 인생 이야기 대본 자문을 위해 할리우드에 있는 동안, 맥스는 "스타들의 변호사"인 랜디를 만난다. 한편 소피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올렉의 아이를 임신한다.
시즌 6에서는 소피와 올렉이 딸 바바라를 얻는다. 랜디가 맥스와의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돌아오지만 잘 풀리지 않는다. 랜디는 맥스에게 캘리포니아로 이사할 것을 권하지만, 맥스는 처음으로 캐롤라인과의 끈끈한 우정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현재 자신의 삶에 중요한 사람들이 있어 떠날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캐롤라인은 폭풍우로 망가진 디저트 바를 재건해 준 시공업자 바비와 만나 연인 관계가 된다. 시즌 막바지에 캐롤라인의 인생을 다룬 영화가 완성되지만(일부 "창작적 허용"이 가미됨), 시사회에서 캐롤라인이 대여한 1만 달러짜리 드레스를 망가뜨리는 바람에 맥스와 캐롤라인이 모은 돈을 모두 날리고 다시 "빈털터리"(broke) 신세로 돌아간다. 랜디가 뉴욕으로 영구 귀국해 맥스에게 청혼하고, 맥스는 이를 받아들인다. 방송사가 제작진에게 줄거리를 마무리할 기회를 주지 않고 갑작스럽게 《투 브로크 걸스》를 종영시키면서 시리즈는 이 시점에서 끝난다.
출연진
주연
- 캣 데닝스(맥스 블랙 역, 본명: 맥신 "맥스" 조지 블랙): 윌리엄스버그 다이너의 웨이트리스 중 한 명이다. 로드아일랜드주 호프 출신으로, 가난한 하층민이며 거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빈곤과 무능하고 부재가 잦았던 어머니(장기간 마약 중독자였음이 강력하게 암시됨) 밑에서 자란 탓에 힘든 삶을 살았다. 사장인 한이 식당에서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팔 수 있게 허락해 준 것을 계기로, 캐롤라인의 제안을 받아들여 컵케이크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세상 물정에 밝고 웃으면서 독설을 날리는 경향이 있으며, 자신의 문란한 사생활이나 풍만한 가슴, 마리화나 흡연 등을 자주 농담 거리로 삼는다. 서빙을 할 때는 항상 무릎까지 오는 갈색 가죽 부츠를 신고 명찰을 패용한다. 캐롤라인과 함께 바바라 카친스키골리셰프스키의 공동 대모이다.
- 베스 베어스(캐롤라인 채닝 역, 본명: 캐롤라인 웨스박스 채닝): 윌리엄스버그 다이너의 웨이트리스다. 날씬한 금발의 전직 상류층 자제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을 졸업했으나 아버지 마틴이 폰지 사기로 체포되어 수감되면서 전 재산을 잃었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처지가 되어 맥스의 직장 동료이자 룸메이트,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맥스와 함께 컵케이크 사업을 시작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인물이다. 태어날 때부터 응석받이로 자라 돈을 모두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낙천적이다. 다만 때로는 손이 많이 가는 성격이며, 세상 물정을 모르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유니폼에 항상 커다란 진주 목걸이와 하이힐을 착용하며, 허리에는 은색 금속 허리띠 장식을 두른다. 맥스와 달리 유니폼에 명찰을 달지 않는다. 맥스와 함께 바바라 카친스키골리셰프스키의 공동 대모이다.
- 개럿 모리스(얼 워싱턴 역): 1962년(혹은 1989년)부터 윌리엄스버그 다이너에서 일해 온 노년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계산원이다. 전직 재즈 뮤지션으로 마리화나와 도박을 즐긴다. 맥스와 매우 가까운 사이로, 맥스는 그가 자신의 아버지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 시즌 6에 들어서며 기억상실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지만, 극 중에서 이 주제를 진지하게 다루지는 않는다.
- 조나단 카이트(올렉 역, 본명: 반코 올렉 골리셰프스키): 윌리엄스버그 다이너의 우크라이나인 요리사이다. 맥스와 캐롤라인에게 부적절한 농담, 풍자, 성적 제안 등 성희롱을 자주 일삼지만, 그의 행동에는 악의가 없으며 대개 무시당하거나(특히 맥스에게 조롱당하며) 넘어간다. 이후 소피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며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다. 시즌 2 말미에 소피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시즌 3 첫 방송 전 시점에 분노한 소피와 헤어지게 된다. 시즌 4에서 두 사람은 화해하고 약혼을 거쳐 결혼에 골인한다. 시즌 6 첫 화에서 바바라 카친스키골리셰프스키라는 딸을 얻는다.
- 매튜 모이(한 리 역, 본명: 한 "브라이스" 리): 윌리엄스버그 다이너의 주인이다. 작은 키, 이성애자라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스러운 행동거지, 미국 문화에 대한 무지 등으로 인해 끊임없이 농담거리(주로 맥스에게)가 된다. 한국 출신으로 부모님과 고향 이야기를 자주 언급한다.
- 제니퍼 쿨리지(소피 카친스키 역, 본명: 조피아 "소피" 카친스키, 시즌 2~6 주연, 시즌 1 조연): '소피스 초이스'라는 청소 업체를 운영하는 목소리가 크고 키가 크며 풍만한 체형의 금발 중년 폴란드 여성이다. 맥스와 캐롤라인의 윗집 아파트에 살며, 자신의 성생활이나 공산주의 폴란드에서 자란 이야기를 자주 들려준다. 캐롤라인보다 맥스를 더 좋아하며, 백치미가 있는 성격 탓에 캐롤라인을 종종 "솜털"(fluffy)이라고 부른다. 두 사람과 여러 번 좋지 않은 일로 엮이기도 했으나, 시즌 2에서 컵케이크 사업에 투자를 해준다. 식당에 오면 항상 자신의 전용석이라고 여기는 부스 자리에만 앉는다. 시즌 2와 3 동안 올렉과 연인 관계였으며, 시즌 4에서 약혼 후 마지막 화에 결혼하고, 시즌 5에서 첫 아이를 임신한다. 시즌 6 첫 화에서 딸 바바라 카친스키골리셰프스키를 낳는다.
조연
- 체스트넛(Chestnut): 캐롤라인의 말이다. 아버지의 사업 스캔들 이전의 삶에서 지킬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소유물 중 하나다. 시즌 1 동안 체스트넛은 맥스의 아파트 정원에서 지냈으나, 맥스가 캐롤라인을 설득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피치가 입양하여 마구간에 두게 했다. 시즌 1 말미에 맥스는 피치를 찾아가 말을 되찾아온다. 시즌 2에서 두 사람은 아미쉬 소년들의 도움을 받아 정원을 헛간으로 개조해 체스트넛의 영구적인 거처로 만든다. 모든 시즌에 등장한다. 2019년에 죽은 '로키'라는 이름의 말과 그 여동생 '루비'가 연기했다.
- 브룩 라이언스(피치 랜디스 역, 시즌 1): 세상 물정 모르는 상류층 어머니이다. 브래드와 안젤리나(실존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를 레퍼런스로 함)라는 두 아기가 있으며 맥스가 보모로 일한다. 컵케이크 케이터링 사고 후 끔찍한 친구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맥스를 해고했으나, 이후 맥스에게 전업으로 복귀해 달라고 애원한다. 맥스는 처음엔 거절했으나 나중에 파트타임으로만 복귀하기로 한다. 그 후로는 등장하거나 언급되지 않으며, 맥스가 더 이상 그녀와 교류가 없음이 확실시된다.
- 닉 자노(조니 역, 시즌 1~2): 맥스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 관계다. 시즌 1 마지막에 맥스에게 캐산드라와 헤어졌으며, 만난 지 몇 달밖에 안 된 여자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한다. 시즌 2의 'And the Big Opening' 에피소드에서 다시 등장해 맥스와 잠자리를 가진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 있을 때만 서로를 원한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는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남기고 해당 에피소드 끝에 떠난다.
- 라이언 핸슨("캔디" 앤디 역, 시즌 2, 5, 6): 컵케이크 가게 맞은편에서 사탕 가게를 운영하던 주인으로, 시즌 2에서 캐롤라인의 연인이었다. 시즌 5에서 윌리엄스버그로 돌아와 캐롤라인과 맥스를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하고, 모자 디자이너 로미와 결혼한다. 시즌 6 'And the Rock Me on the Dais' 에피소드에서 로미와 이혼했으며, 상당히 부유해졌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 페데리코 도르데이(루이스 역, 시즌 3): 시즌 3 'And the Group Head' 에피소드부터 새로운 낮 시간대 웨이터로 합류한 화려한 취향의 남성이다. 올렉에게 호감을 느낀다.
- 질 마리니(니콜라스 생크루아 역, 시즌 3): '맨해튼 페이스트리 스쿨'을 소유하고 가르치는 프랑스인 "제빵 장인"이다. 캐롤라인의 연인이었으나 'And the French Kiss' 에피소드에서 유부남임이 밝혀진다. 개방형 결혼 생활을 하고 있어 아내가 캐롤라인과의 관계를 허락했으나, 캐롤라인은 유부남과 성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며 거절한다. 이후 아내와 함께하기 위해 프랑스로 돌아가면서 맨해튼 페이스트리 스쿨은 문을 닫는다.
- 메리 린 라즈스텁(비비 역, 시즌 3): 맨해튼 페이스트리 스쿨의 안내 데스크에서 일하는 신경증적인 제과사다. 나중에 "그들"이 자신을 찾아냈다며 캐나다로 떠나는데, 이는 첩보 드라마 《24》에서 그녀가 맡았던 클로이 오브라이언 역이 마지막에 숨어 지내야 했던 상황을 빗댄 농담이다.
- 에릭 안드레(디콘 "디크" 브롬버그 역, 시즌 3): 페이스트리 스쿨의 학생으로 냉소적인 성격의 흑인 및 유대인 혼혈이다. 금세 맥스의 친구이자 연인, 이후 전 남자친구가 된다. 맥스가(캐롤라인에 이어) 두 번째로 "사랑해"라고 말한 상대다. 개조한 쓰레기 수거함에서 살지만, 사실 부모가 대형 엘리베이터 회사를 소유한 부자임이 밝혀진다. 부모가 맥스와의 관계를 반대하자 디크는 이에 맞서려 하지만, 맥스는 그가 진짜 가난을 견딜 수 없을 것임을 알고 그에게 약을 먹여 캐롤라인과 함께 그의 수거함 집을 부모님 집 앞으로 옮겨놓는다. 'And the Wedding Cake Cake Cake' 에피소드에서 맥스는 디크와 헤어졌음을 밝히며, 그와의 관계가 잘 풀렸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인정한다.
- 패트릭 콕스(존 역, 시즌 3~4): 페이스트리 스쿨 교실에서 맥스와 같은 테이블을 쓰는 덩치 크고 대머리인 동성애자 남성이다. 맥스는 그에게 "빅 메리"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나중에 '더 하이'에서 함께 일한다.
- 산드라 버하드(조스 역, 발음은 "조", 시즌 4): 맥스와 캐롤라인이 일하게 된 부티크 레스토랑 '더 하이'의 레즈비언 오너다.
- 오스틴 포크(내시트 "내시" 역, 시즌 4): '더 하이'의 잘생긴 신입 웨이터로, 나중에 한이 식당 식기세척 담당으로 고용한다. 어머니가 그를 데리러 오자 아일랜드로 돌아가는데, 이때 내시가 아직 18세 미만임이 밝혀진다.
- 에드 퀸(랜디 월시 역, 시즌 5~6): 두 주인공이 캐롤라인의 인생 이야기를 영화화하는 논의를 위해 할리우드에 갔을 때 맥스의 연인이 되는 변호사다. 장거리 연애의 결말을 안다며 맥스가 떠나기 전 헤어지지만, 곧 뉴욕으로 그녀를 따라와 잠시 관계를 이어간다. 시즌 6 말에 뉴욕에 사무실을 차려 영구적으로 돌아와 맥스에게 청혼하고, 맥스는 이를 받아들인다.
- 크리스토퍼 고햄(바비 역, 시즌 6): 폭풍우 후 디저트 바를 재건하는 것을 돕는 시공업자로, 곧 캐롤라인의 연인이 된다.
- 케리 케니(드니스 역, 시즌 6): 바비의 누나로, 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보이는 엉뚱한 여성이다.
제작
개발 및 캐스팅
이 작품은 시리즈화가 결정되기 전, 아직 개발되지 않은 파일럿 단계에서부터 방송사 간 입찰 경쟁의 대상이 되었다. CBS가 2010년 12월 10일 방영권 계약을 성사시켰고, 2011년 5월 13일 시리즈 제작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휘트니 커밍스가 제작 및 공동 기획을 맡아 2011-12년 텔레비전 시즌용으로 의뢰받은 두 개의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다른 하나는 NBC에서 방영된 《휘트니》(Whitney)였으나, 해당 작품은 두 시즌 만에 종영되었다.
2011년 2월 18일, 캣 데닝스가 맥스 역으로 가장 먼저 캐스팅되었다. 일주일 뒤인 2011년 2월 25일, 베스 베어스가 오디션을 통해 다른 기성 여배우들을 제치고 캐롤라인 역을 따냈다. 매튜 모이, 개럿 모리스, 조나단 카이트는 2011년 3월 16일 마지막으로 캐스팅되었다.
촬영
이 시리즈는 스튜디오의 방청객들 앞에서 라이브로 녹화되었다.
편성 시간 변경
첫 에피소드는 2011년 9월 19일 《두 남자와 1/2》 방영 직후인 오후 9시 30분(동부/태평양 표준시)에 방영되었다. 이후 월요일 밤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의 뒷시간대인 오후 8시 30분으로 정규 편성되었다. 시즌 2 제작은 2012년 8월 6일에 시작되었다.
시즌 2에서는 《두 남자와 1/2》이 목요일로 이동함에 따라 오후 9시로 시간대를 옮겼으며, 시즌 3 초반까지 이 시간대를 유지했다.
2013년 3월 27일, CBS는 시즌 3 제작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위 아 맨》(We Are Men)의 조기 종영으로 공석이 된 원래 시간대로 복귀하여 2014년 3월 24일까지 방영되었다. 2014년 4월 7일부터는 종영한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를 대신하여 오후 8시로 이동했으며, 기존 시간대에는 단명한 시트콤 《프렌즈 위드 베터 라이브즈》(Friends with Better Lives)가 편성되었다.
2014년 3월 13일, CBS는 시즌 4 제작을 확정했고, 첫 방송일은 2014년 10월 27일로 발표되었다. 이러한 일정 조정은 CBS가 시즌 초반 몇 주간 '서스데이 나이트 풋볼'을 중계하기로 한 계약과, 《빅뱅 이론》의 시즌 첫 방송을 연기하지 않기로 한 결정 때문이었다. 《빅뱅 이론》은 10월 20일까지 《투 브로크 걸즈》의 시간대에 방영되다가 이후 본래 시간대인 목요일로 복귀했다. 시즌 4는 총 22부작으로 구성되었다.
2015년 3월 12일, CBS는 시즌 5 제작을 확정했으며,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슈퍼걸》이 기존 월요일 밤 시간대를 차지하면서, 이 쇼는 목요일 오후 9시 30분으로 이동했다. 이번 시즌 역시 초반 몇 주간 CBS의 '서스데이 나이트 풋볼' 중계로 인해 첫 방송이 지연되었다. 11월이 되어 목요일 정규 편성이 재개되었고, 《빅뱅 이론》과 시즌 초반 월요일에 방영되던 새 코미디 《라이프 인 피시스》가 목요일로 이동했다. 이후 《맘》(Mom)과 《투 브로크 걸즈》가 같은 달 방영을 시작하며 CBS의 목요일 밤 코미디 블록을 형성했다. 시즌 중반인 2016년 1월 6일부터는 수요일 오후 8시로 이동하여 《마이크 앤 몰리》의 마지막 시즌과 함께 방영되었다. 두 코미디 프로그램은 다음 달 해당 시간대에 《서바이버》가 복귀하기 전까지 6주간 수요일 8시~9시 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6년 2월 8일 CBS가 새 코미디 《엔젤 프롬 헬》을 취소함에 따라, 《투 브로크 걸즈》가 그 자리를 대체하여 2016년 2월 18일 다시 목요일 시간대로 복귀했다.
종영
이 시리즈는 6개 시즌을 끝으로 2017년 5월 12일 종영되었다. 시청률 하락, 소유권 지분을 확보하려던 CBS의 욕심, 2017년 가을 편성표에 3개의 새로운 시트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야 했던 방송사의 상황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폐지되었다.
외부 링크
- 투 브로크 걸스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투 브로크 걸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