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기독교노동조합총연맹(독일어: Gesamtverband der christlichen Gewerkschaften Deutschlands; GcG)은 독일의 노동조합 총연합단체다.
1901년에 23개 독립노조가 연맹하여 결성되었다. 결성 당시 조합원은 77,000 명. 1912년 35만 명으로 성장했고 1919년 110만 명에 이르렀다. 이후 1920년대에 서서히 조합원을 잃어서 1931년에는 58만 명으로 줄었다. 모든 기독교인을 조직 대상으로 했지만, 조합원의 8할이 천주교인이었다. 가톨릭 중앙당과 밀접한 관계였으며, 1933년 나치 정권에 의해 해산당했다.